본문 바로가기

건설업(일반,전문)등록 정보

건설업체 연말결산 자본금 준비 꼭 보세요!

연말결산 자본금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건설면허 길라잡이 오수건설정보입니다.

오늘은 건설면허를 보유한 업체라면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 2025년 건설업 연말자본금 (연말결산) ** 에 대해 안내드립니다.


건설업 연말자본금이란?

 

건설며허를 보유한 회사는 면허를 취득할 때 등록기준으로 정해진 건설업 등록자본금을 지속적으로 갖춰야합니다.

예컨대, 실내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회사라면 실질자본금이 최소 1.5억원 이상이어야하고, 토목공사업 면허라면 5억원 이상이어야 합니다.

 

이 '실질자본금'이란 단순히 자본금 잔액이 아니라, 회사의 결산 시점 재무제표를 기준으로 실질자산에서 실질부채를 차감한 금액을 말합니다.

이 실질자본금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지를 정부(관할 기관)가 회사의 재무제표를 통해 매년 확인합니다.

 

결산일이 12월31일인 회사가 많다 보니, 연말 결산 이후 재무제표 상으로 기준치를 충족했음을 보여야 하며, 이 때문에 업계에서는 "연말자본금"이란 표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법적 명칭은 아님)

개념

즉, 연말 결산 재무제표 작성 시점에 실질자본금이 등록기준 이상되도록 연말이 지나기 전에 대비하는 행위를 연말자본금 (연말결산) 준비하고 합니다.

연말자본금 어떻게 계산하나요?

 

기장대리를 해주는 세무회계사무소가 건설업 경력이 많으며, 회사에서 제공된  증빙서류를 토대로 연말 전에 미리 추정결산을 하여 실질자본금이 충분하지 부족하면 얼마가 부족한지를 설명해 줄텐데요.

만약에 기장맡기는 세무회계사무소가 잘 모른다면, 저희같은 전문가들에게 검토를 요청하면 무상으로 다 해주니 편하게 문의하셔도 됩니다.

 

그래도, 대략적으로 어떤 식으로 계산되는지 기본적인 개념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위에 보시는 것처럼 실질자본금은 실질자산에서 부채를 차감해서 계산한다고 했습니다.

실질자산은 위에 명시된 자산항목 중 부실자산 또는 겸업자산을 제외한 나머지 자산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정말 간단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업종 : 실내건축공사업 (자본금 1.5억원)

재무상태표에 자산 항목에 다음 3가지만 존재
현금 : 1억 - 실질자산
공사미수금 : 1억 - 실질자산
가지급금 : 1억 - 부실자산
총 자산 : 3억

부채 항목은 1가지만 존재
매입채무 : 1.5억원
총 부채 : 1.5억원

 

 

자본금이란 총 자산에서 총 부채를 차감한 것을 말하기때문에 위 예시에서 보면 자산 3억에서 부채 1.5억원을 빼면 자본금은 1.5억원입니다.

그런데, 가지급금이란 자산항목은 건설업에서는 부실자산이기때문에 이 자산만큼은 배제를 시켜야합니다.

그럼 실질자산은 2억원이기때문에 2억에서 1.5억원을 차감하면 5천만원의 실질자본금이 계산됩니다.

즉, 이렇게 될 경우 실내건축공사업 등록자본금인 1.5억원에 1억원이 미달되는 현상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1억원이란 현금을 추가적으로 예치해야하는 상황일 발생한 것입니다. 이렇게 1억원을 더 채워놓는 작업을 연말자본금 준비라고 합니다.


연말결산 시 자본금을 못갖춰놓으면 어떻게 되나요?

 

정부(국토교통부)에서는 연말 결산 후 국세청으로 보내진 재무제표를 토대로, 조기경보시스템이란 프로그램을 통해서 자본금 미충족이 의심되는 업체들을 추려냅니다. 

그 추려진 회사들이 실태조사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실태조사 대상인 회사들의 재무제표를 다시 한 번 검토하여 자본금이 충족되지 않았던 것이 확인되면, 영업정지 6개월의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으며, 영업정리 종료일까지 자본금을 다시 갖춰놓지 못하게되면 면허가 말소되게됩니다. 또한, 영업정지 처분 후 3년 이내에 동일한 사유로 다시 미달이 되면 자동으로 면허가 말소됩니다.

 

영업정지 중에는 계약/ 입찰 등 건설업 관련 활동이 불가능해져 회사 운영에 큰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오랫동안 건설업체를 운영해오신 분들은 이런 무서움을 많이 겪어왔기때문에, 연말자본금을 맞추는데 그렇게 신경을 쓰신다고 보시면 됩니다.


연말자본금이 부족할 것 같은데 대처 방법은?

 

 

 

1. 가결산 재무제표 작성

    - 실제 결산 전 미리 가결산 (추정결산이라고도함)을 통해 현재 실질자본금 수준을 확인

    - 어느 계정이 부족한지, 부실자산/겸업자산이 있는지, 비율은 어느정도인지 파악

 

2. 무엇이 문제인지 진단

    - 예금이 적다거나

    - 공사미수금 등 증빙이 없거나

    - 겸업매출 비율이 크다거나

    - 부실자산이 많다거나

   이런 항목들을 체크해야합니다.

 

3. 자본금 보완 방안 마련

몇 가지 많이 활용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세금계산서 청구 : 공사 금액이 나중에 들어오더라도 세금계산서를 12월31일 이전에 청구하면 자산으로 인식 가능할 수 있음
  • 가지급금 / 대여금 회수 : 대여금이나 가지급은은 부실자산으로 평가되기때문에 회수하여 예금 등으로 바꾸는 것이 도움
  • 납입자본금 증자 : 결손이 나는 회사들은 추가 증자를 통해 예금 및 자본총계를 늘려 실질자본금을 증가시겨야 함

회사의 현상황에 따라 어떤 방법이 적합한지는 다 다를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꼭 전문가와 가결산 재무제표를 토대로 어떤 식으로 준비해야하는지를 상의하고 그 조언에 따라 연말결산 준비를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연말자본금 준비 시 주의사항

  • 연말자본금 마케팅 전화를 받게되면 면밀하게 회사 재무제표를 검토해줄 수 있는지부터 확인하셔야 함
  • 검토도 없이 자본금을 증가시키는 방법과 관련 상품만 소개하는 경우는 매우 위험할 수 있음
  • 현금예치를 조달해주는 경우 이자가 업계에서 통상적으로 발생하는 것보다 작게 받는 곳들은 무조건 피해야 함
  • 건설업 외에도 제조업 등 겸업으로 사업을 하는 회사들 중 겸업매출이 큰 회사들은 실질자본금 미달이 될 확률이 매우 크기때문에 꼭 검토를 받아야 함.

연말결산 시 필요한 내용을 설명드렸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라도 편하게 연락주시면 그에 맞게 도움드리겠습니다.

 

연말자본금은 매년 준비해야하는 만큼 꼭 저희와 같은 전문가들과 상의 후 향후까지 생각해서 어떤식으로 접근해야하는지르 파악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럼 이만 글을 줄이겠습니다. 좋은 하루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건설면허 & 연말자본금은 오수건설정보와 함께해야 정확하고 문제없이 진행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