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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일상

힘들때 에세이~

 

우리 자신을 너무 빨리, 너무 길게 너무 자주 다그칠 때가 있다.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더 이상 나아갈 수 없는 순간을 정확하게 알고 있더라도 우리는

 

견뎌낼 것이다.

 

우리가 너무 지나쳤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알게 될때, 그때가 바로 낮잠을 자고 감정을 잠재울 연습을 할

 

시간일지도 모른다. 아니면 친구나 가족과 같이 있기를 선택할 수도 있다.

 

한 순간만 더 견뎌낸다면, 상황은 우리에게 유리하게 돌아갈 것이다.

 

 

 

위기가 발생할 때 상황을 정리하려고 고집스럽게 노력하지만, 결국 자기 연민이나 분노 혹은 슬픔에 빠질 뿐이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우리는 모든 멍에를 지고 모든 문제를 풀어할 필요는 없다는 것을 깨닫기 마련이다.

 

가끔은 바뀌지 않은 상황을 그대로 수용하는 것 말고 다른 해답이 없을 때도 있다. 변할 수 있는 것은 이 사실에

 

대한 우리의 반응이다. 전에도 그랫듯이, 우리는 새로운 상황에 맞추어 우리 삶을 건설 할 수 있다.

 

우리 자신이 더 성숙해질 수 있도록 나아가는 것이다.

 

나는 매일매일이, 모든 경험이 성장의 기회임을 안다.

 

 

나의 에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