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6월8일 .... 말그대로 6월초순
그런데 아침에 출근길 차에 찍힌 온도는 22도...
서서히 올라가 지금은 온도를 모르지만 그냥 무지 덥다.
6월 초순에 이리 더워도 된단말인가.
더위가 그리웠던 겨울을 생각하면 간사해 보일수도 있지만 그래도 더위가 벌써 두려워진다.
새로 이전한 사무실은 벽을 맞대고 있지 않아 시원할 줄 알았는데 소용이 없는듯하다.
업무상 한번 앉아서 서류 작업을 하다보면 한두시간은 훌쩍 가버리다보니
엉덩이에 땀띠가 조만간 생길듯하다. 땀띠 ㅠㅠ 정말 날듯하다... 아기들이 바르는 파우더라도 발라야할듯 ㅠㅠ
올해는 많이 더울꺼라고하는데 이제 매년 더울듯
거기다가 습하기까지 이제는 동남아 날씨를 적용하는게 맞는듯하다.
올더위 어떻게해야 시원하게 보낼지 생각좀 해봐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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