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항산무항심 뜻에 대해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2023년 한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올 한해 힘차게 시작하시고 계획하시는 모든 일들이 다 잘되길 바라겠습니다.

 

물론, 올 한해 경기가 많이 침체되고 더욱 어려워진다고하니 마음이 많이 무거울 수 있다고 봅니다.

 

저또한 사업을 하는 사람으로써 경기가 어려워지면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경기 침체로 실직을 하는 분들도 많아 질텐데요.

 

오늘은 이와 관련된 고사성어를 하나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 무항산무항심 " 입니다.

 

뜻을 풀이하자면 생업이 없으면 떳떳한 마음이 없다란 뜻인데요.

 

즉, 우리는 생업을 통해 물질적인 바탕이 우선이 되어야 정신적인 것도 온전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실직을 하거나 아직 직업을 갖지 못한 분들은 머리가 복잡해지고 정신적으로 여유롭지 않을 수 있어 많은 잡생각을 하기 쉽습니다.

 

온전한 마음을 갖기 위해서라도 일을 하는 것이 좋은데요. 실직자는 많은데, 사람이 없어서 회사가 운영이 안되는 곳들이 많습니다.

 

즉, 어려운 일은 하고 싶지 않아한다는 것이 문제입닏다. 어려운 일은 하지 않고 쉬운일만 찾다보니 일은 찾지 못하고 갈수록 마음에 여유는 없어지는 현상이 벌어지게됩니다.

 

무항산무항심은 단순히 직업을 통해서 삶이 완성된다는 의미로만 쓰인다고 보이지 않습니다.

 

일을 통해 적절한 경제력이 생겨야, 마음의 평정심이 생기고 더 나은 직업 또는 삶의 도약을 위해  올바른 계획과 도약을 하할 수 있습니다.

 

쉬운 일, 돈많이 버는 일은 처음부터 없습니다. 차근차근 쌓아나가다보면 나의 직업에 대한 노하우가 쌓이고 숙달되면서 남이 인정을 해주고 일이 번창되어 경제적 여유가 생기고, 그리인해 더욱 바르고 옳바른 선택지를 찾게되어 경제적으로 더 여유가 생기게 되면서 삶의 질이 완성된다는 것입니다.

 

무항산무항심 많이 쓰이는 표현은 아니지만, 지금같은 어려운 경기에서 한번은 생각해볼만한 고사성어인듯합니다.

 

무항산무항심이 생기지 않는 한해가 되시길 바라며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