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행복한 일상

화를 다스리는 방법은?

여러분도 알다시피 지금은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코로나로 인하여 경제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너무 힘들다보니 화가 들끓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뉴스에서 나오는 이해안되는 사람들의 행동을 보면 무차별적으로 화와 분노가 내뿜어지는데요.

 

이것은 나 자신뿐만아니라 주변 사람에게도 이롭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화와 분노를 다스리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 몸 상태를 가능한 최상으로 유지해라

 

최근들어 코로나로 인하여 외부 활동이 적다보니 체중이 늘거나 무기력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몸상태가 안좋아지는 현상입니다. 움직임이 적다보니 기초대사량이 적어지고 그러다보니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피곤만하고 이러다 보면 조그마한 일에도 화나 짜증이 밀려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현상을 피하려면 일단 규칙적으로 운동을 통해서 에너지를 발산해야 합니다. 외부가 나가기 힘들다면

 

홈트레이닝등을 통해서라도 하루에 30~40분이라도 운동을 하고, 양질의 음식을 챙겨 먹으면서 몸을 가능한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 미디어 노출을 최소화 하자

 

최근들어서 우리가 본느 대부분의 뉴스에는 좋지않은 소식들이 대부분입니다. 

 

코로나 확산, 천재지변 피해, 경제적 타격, 비현실적 정치 등등. 이러한 뉴스를 볼때마나 한숨과 화만 

 

치민다면 뉴스 검색을 피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특히, 댓글을 접하는 것은 매우 좋지 않습니다. 

 

미디어를 접촉하면 의도적으로 즐겁고 유익한 내용을 접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일시정지를 해보자

 

혹시나 정말 화가 치밀어 오를때는 자신의 신체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확인해봅니다. 호흡이

 

거칠어진다든지 얼굴이 붉어지거나 무엇을 집어던지고 싶을때는 분노에 휩싸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럴때 자녀가 있는 집은 자녀에게 무섭게 화를내거나 배우자에게 이유없이 화를 내는 경우가 생기는데요.

 

이러한 경우 바로 그에 대한 피드백이 돌아오면서 더 큰 화를 부를 수 있습니다. 

 

이럴경우에는 무조건 일시정지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큰 호흡을 한 후 가장 좋아하는 노래를 떠오리면서

 

흥얼거리거나 숫자를 약간 마음이 가라앉일때까지 세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화를 다스리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화를 다스리는 방법 중 다른 하나는 취미 생활일 수 있습니다. 

 

좋은 취미를 가지면서 즐거움을 찾아보시기 바라며 저는 이말 물러가겠습니다~